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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신패스 폐지 발의 - 최춘식 의원 최춘식 국회의원이 코로나 강제 방역패스 즉각 철폐안을 발의하여 국회에 공식적으로 제출했다고 합니다. 곪았던 문제가 점점 터지니 국회에서 슬슬 움직이네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정신차리고 빨리 폐지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정책. 학원패스같은 어이없는 제도부터 시작해서 청소년들과 자영업자 다 죽이는 K-방역 정책으로 수백만명이 혼란과 경제적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카페, 음식점 자영업자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접종 한명당 2만원씩 수천만명의 접종료는 고스란히 내년 건강보험료로 지불됩니다. 결국 이런 시간이 오래될수록 코로나 접종한 의사만 떼돈을 벌고, 대다수 자영업자들은 더욱 가난해집니다. 청소년들은 벌써 사망자가 4명 나왔고, 양덕여중 3학년 뇌사 여중생은 아직 의식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2021. 12. 31.
"의미없는 백신, 양심없는 동네 의사들" - 아산병원 이영원 전문의 호소글 코로나 백신은 개발과 승인단계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안정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없이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개발되어, 긴급승인된 위험한 백신입니다. 어떻게 3차까지 접종을 해도 하루에 몇만명씩 걸리나요. 그게 백신인가요? 지나가던 초등학생을 붙잡고 물어봐도, 반강제적 백신접종이 말도안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현재 어이없는 방역정책에 일침을 놓은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문의 이영원 선생님의 호소문 박제합니다. (글재주도 없고, 나서서 얘기하는 것도 잘 못하지만 그냥 손놓고 가만히 있다가는 가마니가 되겠다 싶어서 생각을 정리해보게 됨.) 사회적 ‘옳음’이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옳지 않은데, 대다수의 사람들의 사회적 ‘옳음’이 주류가 되어서, 그것과 다른 소리가 나오는 것을 막고 있다. 본인.. 2021. 12. 31.
[속보] 16세 중학생 코로나 접종후 사망 사망자 또 추가됬어요. 지난주 12월 23일자 질병관리청에 보고서에 따르면 12세-18세 코로나 접종후 사망자는 총 2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단 1주일만에 청소년 사망자가 2명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젠 사망자가 아니라 희생자입니다. 16세 한명, 19세 한명. 대체 이 불쌍한 청소년들이 무슨죄를 지었는지요. 뭣모르고 부모님 따라가서 백신맞은거 밖에 더있나요? 그럼에도 교육청, 질병관리청은 동네병원한테 한명당 접종비 2만원씩 챙겨주면서, 마구마구 맞추라고 합니다. 이게 현재 백신접종의 지저분한 현실입니다. 이 동영상의 댓글을 보면, 수많은 부모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저 동영상은 본인이 말하면서도 불안해하는 눈떨림이 포인트입니다. 확신이 없다면, 저런 인터뷰는 사절하는게 맞지요. 사람 건강보다 명예가 중요한게.. 2021. 12. 30.
[속보] 교육부 : "청소년 백신패스" 연기 검토중 이럴줄 알았습니다. 양덕여중 3학년 여중생 뇌사 생긴지 일주일도 안되어 발표나네요. 교육부 공무원들 본인 자식들 백신 접종여부 제출하라니깐 단칼에 거부했다죠.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정부가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의 적용 시기와 범위를 조정해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 여부와 함께 발표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당초 청소년 방역패스는 내년 2월 1일 적용 예정이었으나 그 시행을 한 달 연기하는 안이 최종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올해가) 내일까지 시간이 있어서 최종적으로 잘 협의가 이뤄진다면 연내 발표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조정안 발표를 연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럴줄 알았습니다. 한달 연.. 2021. 12. 30.
"콧물, 코막힘에".. 비염에 좋은 차 5가지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계절마다 여러 관광명소들을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각 계절별로 다양한 질병에 걸릴수 있는데요. 특히 비염은 봄,가을 환절기 시즌에 우리나라 사람들을 많이 괴롭히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비염이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약을 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비염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비염에 좋은 차 5가지 1. 생강차 생강차는 비염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강 속에 들어있는 자연산 항히스타민 성분으로 비염의 발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생강의 성분이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해주고, 콧속 점막의 미세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게 됩니.. 2021. 12. 30.
중2 여학생 화이자 접종후 중풍 걸림 청소년 반강제 접종을 시행한뒤로 백신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이 정말 걱정되는 나날입니다. 학원패스를 빌미로 반강제로 맞추니 아이들은 무슨 잘못일까요. 얼마전 고1 학생이 다리마비가 왔고, 중3 여학생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중2 여학생이 접종 8일만에 중풍(뇌경색) 이 왔다고 합니다. 노인들에게나 오는 중풍이 15살한테 걸린겁니다. 현재 해당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되있으며, 학부모(어머니)가 작성한 글입니다. 사실 이미 젊은 성인층에서 백신 접종후 뇌출혈 사태가 계속 보고 되었습니다. 그걸 알고도 정부에서 시행한걸 보니, 이미 예견된 재앙이라 볼수있습니다.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습니다. 이미 6700여명이 청원한 상태이나, 딸은 평생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손을 떠는 영구장애를 .. 2021. 12. 28.
코로나는 그냥 감기입니다. -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교수님 아래는 정부의 어이없는 방역 통제를 용감하게 꼬집어주신,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교수님의 글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이 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 2021. 12. 28.
[충격] 부스터샷 물백신 확정 - 오미크론에 효과 하나도 없다 21년 12월 23일에 발표된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가 목숨걸고 맞았던 코로나 백신은. 오미크론에 효.과.없.는 물백신 입니다. 해당 논문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저널 중 하나인 네이쳐지에 발표된 논문입니다. 데이비드 호 박사 외에 20명의 의료진들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현재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변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연구입니다. 오미크론은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하나로, 남아공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돌연변이는 기존 코로나보다 훨씬 높은 전염성을 갖고 있기때문에, 현재 미국을 포함한 신규확진자들은 대부분 오미크론 변종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미크론에 들어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기존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 2021. 12. 28.
여중생 화이자 접종후 뇌사 (양덕여중 3학년 뇌사) 지난번 화이자 접종후 고1 학생이 다리마비 장애가 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며칠도 안되어 또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들립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양덕여중 3학년 학생이 화이자 접종후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청소년 백신 접종을 하루빨리 폐지하지 않으면 무수한 피해자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무작정 백신접종.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이번 주말 전국에서 소규모로 백신반대 집회들이 열렸으나, 언론에는 결코 보도되지 않는군요. 이제 더이상 진행하면 안됩니다. 이제 멈춰야 합니다. 검증안된 백신에 의해 수많은 청소년 희생자가 나올겁니다. 자녀들을 임상실험대에 올려놓는짓은 부디 안하셨으면 합니다. 백신접종 한명당 약 2만원. 코로나 봉쇄로 어려워진 병원들한테 저런 접종비 던져주면서. 나라에서는 어.. 2021.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