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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중2 여학생 화이자 접종후 중풍 걸림

by 닥터위키 - 상쾌한 건강 블로그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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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반강제 접종을 시행한뒤로 백신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이 정말 걱정되는 나날입니다.

학원패스를 빌미로 반강제로 맞추니 아이들은 무슨 잘못일까요.

얼마전
고1 학생이 다리마비가 왔고,
중3 여학생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중2 여학생이 접종 8일만에 중풍(뇌경색) 이 왔다고 합니다.

노인들에게나 오는 중풍이 15살한테 걸린겁니다.

현재 해당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되있으며, 학부모(어머니)가 작성한 글입니다.


사실 이미 젊은 성인층에서 백신 접종후 뇌출혈 사태가 계속 보고 되었습니다. 그걸 알고도 정부에서 시행한걸 보니, 이미 예견된 재앙이라 볼수있습니다.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습니다.
이미 6700여명이 청원한 상태이나, 딸은 평생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손을 떠는 영구장애를 갖게될 수 있습니다.

과연 교육부와 질병관리청 공무원들은 자신의 자녀한테도 접종을 맞췄을까요?

안그래도 얼마전 한 국회의원이 공무원 자녀들 접종여부를 요청했지만, 단칼에 거절당했다고 하죠.

두번 속으면 바보,
세번 속으면 공범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젠 자녀한테 백신을 맞추러 병원에 데려오는 학부모들도 공범입니다.

학원이 중요한지 아니면 자녀의 건강이 중요한지 판단이 안선다면, 당신도 공범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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