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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중생 화이자 접종후 뇌사 (양덕여중 3학년 뇌사)

by 닥터위키 - 상쾌한 건강 블로그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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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이자 접종후 고1 학생이 다리마비 장애가 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며칠도 안되어 또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들립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양덕여중 3학년 학생이 화이자 접종후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청소년 백신 접종을 하루빨리 폐지하지 않으면 무수한 피해자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무작정 백신접종.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이번 주말 전국에서 소규모로 백신반대 집회들이 열렸으나, 언론에는 결코 보도되지 않는군요.

이제 더이상 진행하면 안됩니다.
이제 멈춰야 합니다.

검증안된 백신에 의해 수많은 청소년 희생자가 나올겁니다.

자녀들을 임상실험대에 올려놓는짓은 부디 안하셨으면 합니다.

백신접종 한명당 약 2만원.

코로나 봉쇄로 어려워진 병원들한테 저런 접종비 던져주면서. 나라에서는 어서 빨리 놔주기를 재촉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일체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없이 무작정 접종하다니요. 도저히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요 몇주간 백신상담으로 오는 학부모님들께는 철저하게 설명하고, 원하는 분에 한해서만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진검승부는 이제 시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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