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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38

"의미없는 백신, 양심없는 동네 의사들" - 아산병원 이영원 전문의 호소글 코로나 백신은 개발과 승인단계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안정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없이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개발되어, 긴급승인된 위험한 백신입니다. 어떻게 3차까지 접종을 해도 하루에 몇만명씩 걸리나요. 그게 백신인가요? 지나가던 초등학생을 붙잡고 물어봐도, 반강제적 백신접종이 말도안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현재 어이없는 방역정책에 일침을 놓은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문의 이영원 선생님의 호소문 박제합니다. (글재주도 없고, 나서서 얘기하는 것도 잘 못하지만 그냥 손놓고 가만히 있다가는 가마니가 되겠다 싶어서 생각을 정리해보게 됨.) 사회적 ‘옳음’이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옳지 않은데, 대다수의 사람들의 사회적 ‘옳음’이 주류가 되어서, 그것과 다른 소리가 나오는 것을 막고 있다. 본인.. 2021. 12. 31.
[속보] 16세 중학생 코로나 접종후 사망 사망자 또 추가됬어요. 지난주 12월 23일자 질병관리청에 보고서에 따르면 12세-18세 코로나 접종후 사망자는 총 2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단 1주일만에 청소년 사망자가 2명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젠 사망자가 아니라 희생자입니다. 16세 한명, 19세 한명. 대체 이 불쌍한 청소년들이 무슨죄를 지었는지요. 뭣모르고 부모님 따라가서 백신맞은거 밖에 더있나요? 그럼에도 교육청, 질병관리청은 동네병원한테 한명당 접종비 2만원씩 챙겨주면서, 마구마구 맞추라고 합니다. 이게 현재 백신접종의 지저분한 현실입니다. 이 동영상의 댓글을 보면, 수많은 부모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저 동영상은 본인이 말하면서도 불안해하는 눈떨림이 포인트입니다. 확신이 없다면, 저런 인터뷰는 사절하는게 맞지요. 사람 건강보다 명예가 중요한게.. 2021. 12. 30.
[속보] 교육부 : "청소년 백신패스" 연기 검토중 이럴줄 알았습니다. 양덕여중 3학년 여중생 뇌사 생긴지 일주일도 안되어 발표나네요. 교육부 공무원들 본인 자식들 백신 접종여부 제출하라니깐 단칼에 거부했다죠.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정부가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의 적용 시기와 범위를 조정해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 여부와 함께 발표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당초 청소년 방역패스는 내년 2월 1일 적용 예정이었으나 그 시행을 한 달 연기하는 안이 최종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올해가) 내일까지 시간이 있어서 최종적으로 잘 협의가 이뤄진다면 연내 발표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조정안 발표를 연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럴줄 알았습니다. 한달 연.. 2021. 12. 30.
중2 여학생 화이자 접종후 중풍 걸림 청소년 반강제 접종을 시행한뒤로 백신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이 정말 걱정되는 나날입니다. 학원패스를 빌미로 반강제로 맞추니 아이들은 무슨 잘못일까요. 얼마전 고1 학생이 다리마비가 왔고, 중3 여학생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중2 여학생이 접종 8일만에 중풍(뇌경색) 이 왔다고 합니다. 노인들에게나 오는 중풍이 15살한테 걸린겁니다. 현재 해당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되있으며, 학부모(어머니)가 작성한 글입니다. 사실 이미 젊은 성인층에서 백신 접종후 뇌출혈 사태가 계속 보고 되었습니다. 그걸 알고도 정부에서 시행한걸 보니, 이미 예견된 재앙이라 볼수있습니다.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습니다. 이미 6700여명이 청원한 상태이나, 딸은 평생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손을 떠는 영구장애를 .. 2021. 12. 28.
코로나는 그냥 감기입니다. -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교수님 아래는 정부의 어이없는 방역 통제를 용감하게 꼬집어주신,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교수님의 글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이 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 2021. 12. 28.
[충격] 부스터샷 물백신 확정 - 오미크론에 효과 하나도 없다 21년 12월 23일에 발표된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가 목숨걸고 맞았던 코로나 백신은. 오미크론에 효.과.없.는 물백신 입니다. 해당 논문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저널 중 하나인 네이쳐지에 발표된 논문입니다. 데이비드 호 박사 외에 20명의 의료진들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현재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변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연구입니다. 오미크론은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하나로, 남아공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돌연변이는 기존 코로나보다 훨씬 높은 전염성을 갖고 있기때문에, 현재 미국을 포함한 신규확진자들은 대부분 오미크론 변종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미크론에 들어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기존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 2021. 12. 28.
여중생 화이자 접종후 뇌사 (양덕여중 3학년 뇌사) 지난번 화이자 접종후 고1 학생이 다리마비 장애가 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며칠도 안되어 또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들립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양덕여중 3학년 학생이 화이자 접종후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청소년 백신 접종을 하루빨리 폐지하지 않으면 무수한 피해자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무작정 백신접종.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이번 주말 전국에서 소규모로 백신반대 집회들이 열렸으나, 언론에는 결코 보도되지 않는군요. 이제 더이상 진행하면 안됩니다. 이제 멈춰야 합니다. 검증안된 백신에 의해 수많은 청소년 희생자가 나올겁니다. 자녀들을 임상실험대에 올려놓는짓은 부디 안하셨으면 합니다. 백신접종 한명당 약 2만원. 코로나 봉쇄로 어려워진 병원들한테 저런 접종비 던져주면서. 나라에서는 어.. 2021. 12. 26.
청소년 35명 화이자 부작용 추가... 젊은층의 희생은 언제까지? 12세부터 18세까지 화이자 접종후 중증 부작용 발생건수가 1주일만에 기존의 274명에서 309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중증 부작용이란 단순 두드러기나 몸살같은 부작용이 아닙니다. 아나필락시스, 중환자실 입원과 같은 생명이 위급한 상태. 즉, 영구적인 후유증이 예상되는 부작용을 말합니다. 35명의 안타까운 청소년들이 또 추가되었네요. 보통 코로나 접종후, 몸에 문제가 생기면 보건소에 신고하게 되어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연령대가 높은 노인들일수록 신고율이 낮다고 하는데, 실제로 진료현장을 보면 그거랑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 노인들이 더 많이 신고합니다. 어르신들은 동네 보건소에 전화한통 하면되거든요. 때문에 노인들은 조금만 불편해도 보건소로 전화합니다. (보건소 직원한.. 2021. 12. 24.
12월 세계 위드코로나 근황 태국은 12월 평균 하루 확진자 2500명. 그럼에도 성황리에 마라톤 대회 잘 끝냈습니다. 8월달엔 하루 만명찍었지만 이젠 감기로 인정한 분위기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매년 열리고있는데 올해는 한국포함 25개국 정도 참가했습니다. 영국은 최근에 하루 7만명 정도 신규확진자 발생. 그럼에도 별로 신경안쓰고 원래하던대로 잘 살고 있나봅니다. 이정도면 그냥 감기로 인정하는 거지요. 7만명을 자가격리 어떻게 합니까. 어제 토트넘과 웨스트햄 축구경기후 일부 응원객들이 거리 난동피우다 경찰 출동 했습니다. 아이 어른들 신나게 구경중이고, 마스크는 거의 안끼고 있지요. 미국은 하루 10만명 확진. 애리조나주의 desert financial bowl 퍼레이드가 있었다고 하네요. 성황리에 잘 끝냈다고 합니다. 아무리봐도 위.. 2021.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