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새해첫날 부터
분노한 부모님들의 시위가 시작됬습니다.
현재까지 화이자 접종 후
청소년 사망자 4명.
영구장애, 심각한 장기손상 370명.
약한 부작용 1만 2천명.
전국민이 아니라
12세-18세 수치만 저정도 입니다.
자녀들 학원 못보낸다는 소문에
멋모르고 주사를 맞혔지만.
자녀들이
평생안고 가야할 장애를 입게 되었습니다.
누누히 경고했지만.
코로나 백신 주사는
오랜기간 연구를 한적이 없는 생체실험입니다.
번개불에 콩구워먹기로
긴급 승인된 백신.
그러기에 청소년들은
더더욱 안됩니다.
위험합니다.
심장부작용이 성장기에 생기면,
심장기능이 망가지는 경우
평생 약을 먹어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학생들.
성 호르몬 문제로
부정출혈, 생리주기의 문제가 생기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불임, 자궁질환 등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미 접종받은
수많은 성인 여자분들이
부정출혈로 병원에 왔습니다.
그중에는 폐경이 된분이
갑자기 생리가 시작된다고 하는
기괴한 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코백회에 나오신
자녀를 잃은 부모님의 슬픔은
일로 헤아릴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신나간
청소년 백신 패스정책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코백회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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