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맞을까말까 고민이시죠?
결론부터 말하면
안맞고 버텨도 됩니다.
특히 20대~40대들은
심장병, 부정출혈 무릅쓰고
맞을 이유가 전혀없어요.
이미 오미크론 변종이
다른 코로나 변종들을 전부 밀어내고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 말은 곧
이제 신규감염자의 대다수가
오미크론 감염이라는거죠.
그런데
최신 연구결과에서
부스터샷이 오미크론에 아무 효과없는
물백신으로 결론났습니다.
해당 연구는 불과 2주일전
세계최고의 저널 네이쳐(Nature)에
발표되었습니다.
부스터샷이 효과없다는 사실을 밝혀낸 분은
미국 콜럼비아대 교수인
David Ho 박사이며, 수십명의 연구진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미크론은 감기입니다.
아니,
감기보다도 증상이 약해서
걸려도 약도 안먹고
회복되기도 합니다.
정 코로나 백신이
맞고 싶은분들은
오미크론에 효과없는
물백신인
부스터샷은 맞지말고,
차라리 나중에 나올지 모를
"오미크론샷"을 맞는게
더 현명해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질병관리청은
이 사실을 알리지 않습니다.
백신패스 협박부터,
부스터샷이 아주 몸에 좋다느니
입발린 포장을 해대고 있죠.
"개돼지 백신"이라
질병청 공무원들
교육부 공무원들은 맞지도 않는데,
나와 내 자녀들은 얼릉 맞추라고 계속 문자오잖아요?
화이자 한병에 2만5천, 모더나 한병에 3만원짜리 수천만개를 노예계약서 쓰고 수입했기때문이죠.
국민들한테 일단 맞춰야
그걸 빌미로 건강보험료 세금올려서
제약사에 잔금 치를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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