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또 추가됬어요.
지난주 12월 23일자 질병관리청에 보고서에 따르면 12세-18세 코로나 접종후 사망자는 총 2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단 1주일만에 청소년 사망자가 2명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젠 사망자가 아니라 희생자입니다. 16세 한명, 19세 한명. 대체 이 불쌍한 청소년들이 무슨죄를 지었는지요. 뭣모르고 부모님 따라가서 백신맞은거 밖에 더있나요?
그럼에도 교육청, 질병관리청은 동네병원한테 한명당 접종비 2만원씩 챙겨주면서, 마구마구 맞추라고 합니다.
이게 현재 백신접종의 지저분한 현실입니다.
저 동영상은 본인이 말하면서도 불안해하는 눈떨림이 포인트입니다.
확신이 없다면, 저런 인터뷰는 사절하는게 맞지요. 사람 건강보다 명예가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저 동영상 댓글을보니 .. 댓글속에 수많은 부모님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정재훈 교수님. 본인이 코로나 전문가가 맞다면, 예방접종의 부작용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는 동영상도 좀 찍어주셨으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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