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병원에는 백신접종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나라에서는 백신접종이 강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백신패스' 라는 정책으로
실제로는 접종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청소년 백신접종을 본격화 함에 따라 부작용 건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보고된 부작용 통계자료를 공개합니다.
위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국내 청소년 화이자 접종 : 340만명
총 부작용 발생건수 : 1만 1400명
사망 : 2명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증상 : 68명
심근염 등 중증 이상반응 : 270명
현재 진행중인 청소년 코로나 접종에 대해
의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실상은 의사들조차 자신의 자녀에게
백신 맞추는 것을 꺼려합니다.
자녀가 백신맞고 심장병에 걸리느니,
차라리 감기처럼 지나가는 코로나에 걸리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으니깐요.
이 모든게
철저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백신을
성급하게 맞추다보니 발생한 일입니다.
학원 백신패스보다
자녀들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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