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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초등학교 6학년 코로나 백신" 위험한 이유 3가지

by 닥터위키 - 상쾌한 건강 블로그 2021.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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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12세 이상 초등학생들도 이제 코로나 접종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코로나 접종을 빨리 맞춰야 하는지 많은 걱정이 드실겁니다.

 

  성인의 경우 아스트라, 얀센, 화이자, 모더나, 시노팜 등.. 참으로 여러종류의 백신들을 접종했는데요. 하지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은 화이자 백신만 접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접종하게 되면, 화이자 백신을 3주간격으로 총 2차례 시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초등학생들의 접종이 위험해 보이는 이유들이 있는데요.

 

 

 초등학생 접종이 위험한 이유 3가지

 

1. 치명적인 심장 부작용

  첫번째 이유는 심장 부작용 가능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접종을 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미국의 통계자료만으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성인에게 보였던 심근염이나 심장염증의 부작용이 코로나 접종을 받은 어린이들에게도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성인의 경우는 심근염 등의 심장문제가 발생해도 대다수는 간단히 약만 먹고, 휴식을 취하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들의 경우, 성장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심장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평생 심부전 문제로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즉, 전신적인 문제로 커질 확률이 높습니다.

 

2. 호르몬과 발육문제

  두번째 이유는 호르몬 문제 입니다. 이미 화이자 접종을 받았던 성인 여자분들도 부정출혈, 생리주기가 변하는 문제때문에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를 가서 검사해봐도 이유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좋아지곤 합니다. 하지만, 화이자 백신이 실제로 인체 호르몬에 영향을 얼마나 미치는지는 아직 밝혀진게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오로지 환자들의 증상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 여자 아이가 화이자 접종을 한 후에, 부정출혈이나 생리주기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서, 성조숙증이나 성장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때문에 의료 전문가들에게 찾아가 물어봐도, 누구도 명쾌하게 확인해 줄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3. 허술한 부작용 보상

  세번째 이유는 부작용에 대한 보상이 없다는 점입니다. 계속 백신을 맞으라고 독려하지만,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습니다. 화이자를 맞고 언론에 확인된 사망자도 수십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 문제로 나라에 보상신청으로 해도, 100명중에 99명은 "관련없음" 판정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코로나 접종을 맞고, 중증 부작용이 발생해도 오로지 부모 외에는 책임져 줄 장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위험을 무릅쓰고 굳이 아이한테 백신을 맞춰줄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지켜보는 쪽이 현명해 보입니다. 미국은 공식적으로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을 지켜서 맞도록 발표를 했습니다. 화이자를 생산한 나라가 직접 발표한 자료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땠나요? 화이자 1차와 2차 접종 기간을 임의로 갑자기 6주로 늘렸습니다. 그랬더니 요즘 코로나 2차 접종까지 맞았는데 항체가 안생겼다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간격을 지키지 못한 접종은 '맹물'을 접종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가 각자도생의 사회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이제 알아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공식적인 발표더라도 계속 의심하고, 이게 맞는지 확인해야만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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