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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고등학생 화이자 접종후 다리마비

by 닥터위키 - 상쾌한 건강 블로그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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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고등학생이
화이자 접종 6일만에
한쪽다리가 마비됬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부모는 언론사 제보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호소하였는데,
역시나 나라에서는 묵묵부답입니다.

인과관계가 너무도 명확해보이는데..

역시나
청소년 접종 철회는
하지않는 모양새 이지요.


백신은
질병과 맞서싸우기 위한
인간의 위대한 발명품입니다.

그럼에도
백신이 완벽한 예방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100%의 예방효과를 보이는 백신은 없어요.

독감백신이나 간염백신을 맞은사람도
독감에 걸리거나 간염에 걸리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코로나 백신처럼
많은 부작용을 보였던 백신은
여태껏  없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은
독극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사 맞은후
백혈병에 걸리고,
심장에 염증이 생기고,
다리가 마비되는거보다

차라리
코로나(다른 말로 감기) 걸려서
2주 쉬는게 더 나아보이지 않나요?
젊은분들 이라면 말이죠.



우리는
감기 정복하겠다고 발악하는
역사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청소년접종? 백신패스?

바보같은 제도이며,
훗날 비웃음을 살지도 모릅니다.

200년전 유럽에서
담배를 만병통치약이라 믿고
많은 사람에게 권했던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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